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CFA 한국협회장 재선임
상태바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CFA 한국협회장 재선임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6.08.24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이 CFA 한국협회장에 재선임됐다. 

조윤남 리서치센터장.JPG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한국협회는 총회를 열어 현 회장인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를 제 9대 협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조 협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임기는 2018년 8월 까지다.

조윤남 협회장은 8대 협회장 재임 당시 국제 대학생 리서치 경연대회나 금융시장 전망 연례회의 등 비영리사업에 주력하면서 업계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2월에는 한국협회가 CFA 아시아태평양지역 연례회의에서 회원수 증가가 가장 빠른 협회로 수상하기도 했다.

조윤남 협회장은 "새로운 임기 동안 금융투자관련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CFA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업계 발전과 CFA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