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은 전사·순직한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2013년 설립됐다.
한편 최신원 회장은 오는 15일 중부 해양경비안전본(舊 해양경찰)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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