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천72억 원으로 5.38%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145억 원으로 19.95% 감소했다. 이는 차입으로 인한 이자비용 및 기부금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취급액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3천247억 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인터넷의 경우 지난해 3분기 이후 점진적인 취급액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모바일은 월 120억 원가량의 안정적인 취급액 추이를 지속하고 있다.
방송송출수수료 증가, 카드수수료 증가 등으로 판매관리비는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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