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홈쇼핑은 올해 3분기 233억6천5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3% 내려간 수치다. 매출액은 2천270억8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취급고는 8천511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 신장했다. TV부문은 본방송 채널 개선 및 데이터방송 송출 플랫폼 확장 등 채널 경쟁력 강화와 의류, 화장품, 주방용품 등 매출이 호조를 이뤘다는 분석이다. 중장기 마켓쉐어 확대를 위한 투자로 3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 및 매출총이익의 견조한 신장세는 유지 중이라고 사측은 분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지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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