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노사는 19일 저녁부터 시작된 집중 협상을 통해 임금 4% 인상을 포함한 임단협안에 합의했다. 노조는 파업을 종료하고 21일부터 생산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해 거래처와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노사가 협력해 물량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중남미 AI 가전 판매량 40%↑...'비스포크 AI 콤보' 매출 80% 늘어 삼성카드,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상무 3명 승진 삼성자산운용,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1명 승진 삼성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1명·상무 4명 승진 동아제약 '오쏘몰', CU·GS25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 출시...소비자 접점 확대 삼성화재,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부사장 4명·상무 7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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