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이들 간식으로 감자칩 과자를 구매한 소비자는 개봉 후 과자의 내용물이 봉투의 1/4밖에 들어있지 않은 것을 보고 "말로만 들었던 과대포장, 질소과자가 이런 거였구나 싶었다"며 기막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환경부 과대포장 금지 법안 구멍 숭숭...'질소과자' 개선 요원 주요기사 김영섭 KT 대표, 연임 포기...5일 차기 대표 공개 모집 개시 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이익 158억 원....금융자회사·데이터 기반 플랫폼 약진 NH투자증권 "6일부터 모든 임원, 국내 상장주식 매매 금지" SNS서 칸쵸 대박나더니...롯데웰푸드, 3분기 매출·영업익 '쑥' 한국소비자법학회, 인공지능과 소비자법 주제로 학술대회 7일 개최 농협생명, SB솔루션과 MOU 체결...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다양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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