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프렌차이즈 베이커리의 포장빵에서 혐오스러운 벌레가 발견됐다.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장 모(여)씨는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밀봉상태의 빵에서 벌레를 발견했다고 전했다.기분이 상한 장 씨는 구입처에 사실을 알리자 업주 측은 사과의 말은 커녕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되물었다고.장 씨는 “빵에서 벌레가 나온 것도 문제지만 대형 프렌차이즈의 사후처리 방식이 너무 미흡한 것 같다”고 호소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수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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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2019-07-19 15:29:03 더보기 삭제하기 나는 p사에서 식빵을구입했는데여.유통간이 안적혀있어서 구입한곳에 물어보니 유통기한이 없다고 1~2틀 사이라고만 얘기하더라구여. 직원에 태도 어이없네요... 직원말 왈...어떻게 해드릴까요.. 어이없음..역쉬 케잌사건부터 찜찜하던.. 유통기한표시없는건 식품위생법에걸리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먹는제품에 유통기한이 없다니... 소비자 기만한태도인... p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