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 인터넷망에서 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만에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소비자에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 장애도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이를 차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원장 "실손보험, 정책 실패와 맞물려...제3자 리스크 관리 나설 방침" 김동연 지사 “경기도 동북부 공공병원 신속 설립에 최선 다하겠다”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신약 공동개발…비만 치료와 시너지 기대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에 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영 선임 CJ그룹, 올해 정기 임원인사 단행…40명 경영리더 승진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4명으로 압축, 진옥동·정상혁·이선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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