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 인터넷망에서 또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이후 6일 만에 문제가 또 발생한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경부터 일부 LG유플러스 소비자에 인터넷 접속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접속 장애도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이를 차단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발행어음 인가 계속 심사…5개 증권사, 첫 관문 넘어 아워홈 이어 신세계푸드 급식 사업 품은 한화, 단체급식 3위 '우뚝'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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