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사이드메뉴로 '웨지후라이'를 오는 27일까지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장 방문과 징거벨오더를 통해서만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3000원이다. 웨지후라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감자를 두툼하면서 묵직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메뉴다. 피클로 활용되는 케이퍼로 만든 '케이퍼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KFC 관계자는 "감자튀김 매니아들을 위해 기존 케이준후라이보다 업그레이드된 웨지후라이를 준비하게 됐다. 케이퍼마요소스까지 더해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창용 한은 총재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조 가능성 높아" 무신사, 소비 침체에도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비상경영 성과 톡톡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 론칭...패션·뷰티 스타일 영감 공유 대웅제약, "출시 1년 '에너씨슬 플래티넘' 생산량 2600만 캡슐 돌파" 현장 목소리 들은 김동연 지사, 관세 피해 기업 지원 협력사까지 확대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양한 대체작물 육성 매우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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