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하남시에 사는 최 모(여)씨는 편의점 떡볶이를 구입했다가 포장을 뜯지도 않은 비닐 속 떡가래에 푸른 곰팡이가 한가득 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휴가 중 구입한 제품의 변질에 기분을 망쳤다는 최 씨는 일을 더 이상 키우기 싫어 편의점 측에 항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떡볶이는 폐기처분했다. 최 씨는 “본사 차원에서 식품 보관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벤츠, 2027년까지 신차 40종 출시...맛보기로 디 올-뉴 일렉트릭 GLC·CLA 공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벤츠 회장과 車소재 밸류체인 협력 강화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 농가소득에 기여 못해” 푸본현대생명,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2025년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 실시 DB손해보험,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소통대상’ 수상 교보생명, 5년 연속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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