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통기한이 한 참이나 남은 즉석밥에서 보라색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을 발견한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조 모(여)씨는 지난 6월 구매한 현미 즉석밥을 최근 먹으려던 중 밥풀 일부가 보라색으로 변질된 것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2월로 아직 넉넉했다. 조 씨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6월쯤 구입한 소비자들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했다는 글이 있어 놀랬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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