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황 사장은 영풍제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황현순 대표 사임 의사에 따른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KGM, 더 크고 단단해진 픽업 '무쏘' 공개...가솔린 라인업 추가 골프존, 골프 시장 커지는 미국서 好好...글로벌 골프 플랫폼 입지 강화 KGC인삼공사, 자동차사고 피해자 3000명에 정관장 제품 기부 배달 사고 방어용 액션캠 확산...“신분증까지 찍혀” 소비자 우려 현대차그룹 상장사들 주가 왜 이래? 현대차·기아 힘 못써 금감원 제재, 우리은행 5건 최다... 은행권 전체는 11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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