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사태' 터졌지만 지난해 은행권 민원 소폭 감소..."당국 조사중이라 ELS 민원 제외"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아고다 호텔 중복 예약/결제 및 서비스 미제공 건 01:37

침대 설치 후 바닥 파손 00:38

쿠팡 고객센터 소비자 기만에 관하여 00:27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00:02

두유에 이물질 고객응대 불만족 23:59

소비자기만 무게 속임 22:41

악의적인 마케팅 21:58

쿠팡과 팀버랜드 구두 수선 핑퐁으로 폐기수준 21:40

아고다의 당일 예매한 항공권 취소와 위약금 21:19

음식물처리기 AS 21:00

두군데서주문한귤상품불랑 20:56

가격문의 20:53

악질적인 환불 규정을 신고합니다 20:05

뭡미까 이게 20:01

왼전 새상품 물건파손 19:44

스팀보이 온수매트 as 19:32

쏘카 렌트를 한 후 반납을 하였는데 반납지연이 되버린 상황입니다 (회신 후 거짓내용 고발) 19:31

닭이 덜익어서 왔는데 환불도 재배달도 안해주는 가게 19:07

폴드7 금일 고장 건의 유상 판정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고지 의무 위반 관련 신고 19:05

'ELS 사태' 터졌지만 지난해 은행권 민원 소폭 감소..."당국 조사중이라 ELS 민원 제외"

'ELS 사태' 터졌지만 지난해 은행권 민원 소폭 감소..."당국 조사중이라 ELS 민원 제외"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승인 2024.02.01 14:4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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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배상해라 2024-02-01 1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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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축소해서 발표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지금 뭐가 중한디 ... 피해보상과 원금배상을 어찌할지 그런거나 신경씁시다 !! 이런기사 일도 관심없다 !!!

콩나물 2024-02-01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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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는고 구린게 많은 은행들~~
민원접수 하루에도 수백통일텐데
축소하고 있군!!
별짓 하는군!

콩나물 2024-02-01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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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초고위험상품 ELS을 일반예금자를 투자성향분석표를 전문투자 공격형으로 조작하고. 상품설명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걱정없다며 6개월~1년에 조기상환되는 정기예금같은 상품이라고 설명하고. 비대면 가입상품을 은행VIP실 창구에서 직윈코치하면서 대면가입시키고, 대리권 서류도 없는데도 대리가입시키는등등 많은 자본시장법. 금융소비자법을 위반한 불법사기 판매입니다.
ELS판매는 불법사기 판매로 무효입니다.
피해자 모두 원금+정신적 피해보상 하세요

끝까지 간다 2024-02-01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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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을 속여 가입시킨 금융권, 관리감독 소홀로 피해를 키운 금감원 반드시 책임지고 계약무효처리하고 원금배상해라

KB실망 2024-02-01 1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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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내 통장 돌려주고 문닫아라 꼴 보기 싫다 트라우마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