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10일 중국에서 만두제조 원료를 수입하는 업소 13곳과 만두 제조.가공업소 43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까지 일선 자치구와 보건환경연구원, 소비자식품감시원과 공동으로 벌이는 이번 조사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품목이 드러나면 즉각 언론에 공개하고 해당 업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시는 또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에서 수입돼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건포류에 대한 정밀 안전 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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