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다는 이유로 차량을 몰고 내연남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돌진, 건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이모(4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6시50분께 사상구 모라동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내연남인 박모(52)씨가 운영하는 횟집의 벽면을 들이받아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모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홧김에 횟집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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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 공격을 받으면 그 위력을 알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