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다는 이유로 차량을 몰고 내연남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돌진, 건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이모(4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6시50분께 사상구 모라동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내연남인 박모(52)씨가 운영하는 횟집의 벽면을 들이받아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모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홧김에 횟집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CNS, ‘에이전틱 AI’ 공개...현신균 대표, "산업과 경쟁 판도 바꿀 것"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 원 돌파…해외자산 비중 27% 제네시스, 美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 5년 연속 1위...현대차는 일반브랜드 6년 연속 톱 김동연 지사, 26~27일 양주·남양주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진행...공공의료·지역복지 살핀다 갤러리아百, 서울 명품관 웨스트 리뉴얼로 1.7배 커져...원 럭셔리 공간으로 재탄생 롯데웰푸드, B급 감성 코미디 영화 '식사이론'으로 새로운 도전...보는 재미 넘어 먹는 재미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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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 공격을 받으면 그 위력을 알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