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정 모(남)씨는 소비기한이 남은 또띠아가 곰팡이가 피는 등 변질돼 품질 문제를 제기했다. 소비기한이 개봉 시점으로부터 열흘이나 남았는데, 또띠아엔 군데군데 초록색, 검은색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정 씨는 "소비기한이 남은 제품인데 곰팡이 생겼더라. 제조상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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