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상태바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5.07.09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건설과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 1-13구역에 공급하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83세대 모집에 총 1만5882건이 접수돼 평균 191.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0세대 모집에 5827건이 몰려 582.7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왔다.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8~30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투시도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투시도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32-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3층, 5개 동, 총 6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1호선‧KTX 영등포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신안산선(공사 진행 중)과 GTX-B노선(예정)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영중초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양화중, 장훈고, 영등포여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목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48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 11억9340만 원~12억7080만 원 ▲전용면적 76㎡ 13억9600만 원~15억3930만 원 ▲전용면적 84㎡ 15억7410만 원~16억9740만 원으로 형성됐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써밋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