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최근 10만 원이 넘는 아동용 원피스를 구매해 아이에게 한 번 입힌 뒤 단독 손세탁했지만 옷이 이염돼 황당해했다.

김 씨는 “10만 원이 넘는 옷인데 한 번 착용하고 버려야 하는가”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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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최근 10만 원이 넘는 아동용 원피스를 구매해 아이에게 한 번 입힌 뒤 단독 손세탁했지만 옷이 이염돼 황당해했다.
김 씨는 “10만 원이 넘는 옷인데 한 번 착용하고 버려야 하는가”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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