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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으로 시니어 보장 강화...무릎 관절 특화 보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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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으로 시니어 보장 강화...무릎 관절 특화 보장 제공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5.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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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M-케어 건강보험’ 실버 플랜이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맞춰 폭 넓은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플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실버 플랜은 무릎 관절이 약하거나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한 사람 등을 위해 특화된 보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인공관절치환수술특약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진단특약 ▲재해골절진단특약 ▲깁스치료특약 ▲청각장애보장특약 ▲질병·재해 장해보장 특약 등이 있으며 노년층이 겪을 수 있는 관절 및 청각 건강 보장을 강화해 대표적인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등 주요 관절의 전치환, 부분치환 수술을 100% 보장하며 양쪽 인공관절 수술 시에도 각각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연골손상분류법 4등급 이상의 무릎관절연골손상도 보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 및 청각 장애 진단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재해 장해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가 저렴한 갱신형과 보험료 상승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실버 플랜은 노후 대비를 위한 보장을 더욱 강화한 플랜”이라며 “고객분들의 필요에 맞게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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