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 배우 유인촌이 새 정부의 초대 문화부 장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촌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김회장 댁 둘째 아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문화계의 대표적인 친 이명박계 인사며 현재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유인촌은 1951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를 역임했고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경력을 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CNS, ‘에이전틱 AI’ 공개...현신균 대표, "산업과 경쟁 판도 바꿀 것"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000조 원 돌파…해외자산 비중 27% 제네시스, 美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 5년 연속 1위...현대차는 일반브랜드 6년 연속 톱 김동연 지사, 26~27일 양주·남양주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진행...공공의료·지역복지 살핀다 갤러리아百, 서울 명품관 웨스트 리뉴얼로 1.7배 커져...원 럭셔리 공간으로 재탄생 롯데웰푸드, B급 감성 코미디 영화 '식사이론'으로 새로운 도전...보는 재미 넘어 먹는 재미도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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