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 배우 유인촌이 새 정부의 초대 문화부 장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촌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김회장 댁 둘째 아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문화계의 대표적인 친 이명박계 인사며 현재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유인촌은 1951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를 역임했고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경력을 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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