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줄리어드 음대 100주년 기념으로 몽블랑이 제작한 시가 2100만원짜리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측은 선보인 만년필의 두껑과 기둥부분이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개만 생산,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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