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는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1천255명에게 '퇴근 후에도 업무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합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48.1%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같은 응답은 남성(49.4%)이 여성(46.0%)보다 다소 높았다.연령대별로는 40대 직장인(56.4%)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30대는 48.8%, 20대는 43.0%였다.직무별로는 기획(59.1%), 연구ㆍ개발(57.8%), ITㆍ정보통신(54.1%), 마케팅(52.7%) 등의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업무 걱정을 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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