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이노텍이 연내에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LG이노텍은 "2001년부터 연평균 30% 대에 이르는 매출 증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성장기반을 충실히 다져왔으며 LED, 차량전장모터, 무선통신 부품 등의 미래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기 위해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원으로 정하고 글로벌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작년에는 1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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