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이노텍이 연내에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LG이노텍은 "2001년부터 연평균 30% 대에 이르는 매출 증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성장기반을 충실히 다져왔으며 LED, 차량전장모터, 무선통신 부품 등의 미래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기 위해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원으로 정하고 글로벌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작년에는 1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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