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신’ 정준하가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부르면서 최정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 정준하는 첫 출연한 탤런트 최정원의 동생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정겹게 불러 눈길을 끌었던 것.정준하는 ‘식신원정대’에 최정원이 동생 최정민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하자 “최정원 씨 광팬입니다”라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에게 “처제~”라고 불러 최정원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등의 눈길을 보냈다.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한영, 이수근도 정준하를 놀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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