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사청문특위(위원장 정세균)는 20일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를 열어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및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게 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최근 경력 부풀리기 의혹이나 부동산 투기,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청문 과정에서 크고 작은 논란이 일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명박 당선인의 비상조각 발표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통합민주당측이 애초 `협조' 방침에서 선회해 한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어 한나라당과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책방향 공개...3000억 개발기금 조성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찬성률 86%...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체육에 진심인 김동연 지사,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 참석 5년 간 증권사 전산사고 피해액 263억 원…금감원 "거래 안정성 확보에 대한 관심 필요" 시중은행 이어 한투·키움·NH·대신증권 등도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판매 중단 하나금융그룹,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산업 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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