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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직원 평균 연봉 1억4600만, 카카오 1억900만 원...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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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직원 평균 연봉 1억4600만, 카카오 1억900만 원...격차 더 벌어져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3.19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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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직원 평균 급여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4600만 원으로 13.2% 증가했다. 전년보다 1700만 원 늘었다.

반면 카카오의 1인 평균 급여는 1억900만 원으로 네이버보다 약 3700만 원 적었다.

양사 모두 평균 급여가 상승했지만 증가율에서 네이버 13.2%로 카카오의 6.9%를 크게 앞섰다. 이에 따라 양사간 연봉 격차는 더 확대됐다.

남녀별 평균 급여에서도 네이버가 모두 앞섰다. 네이버는 남성 1억6000만 원, 여성 1억2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남성 1억2200만 원, 여성 9200만 원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 5047명을 기록했고 카카오는 3753명으로 집계됐다.

남녀 간 연봉 격차는 두 회사 모두 유사한 수준이다. 네이버는 3400만 원, 카카오는 3000만 원 차이를 보였다.

평균 근속연수 역시 네이버가 더 길었다. 네이버는 7.7년으로, 남성 8.0년 여성 7.2년을 각각 기록했다. 카카오는 6.3년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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