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반도체 주권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 사업을 재편해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투자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신성장 동력 확보 계획도 밝혔다. 로봇, 메드테크(의료기기산업), 전장, HVAC 등을 미래 사업에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2024년~2026년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실시한다. 2024~2025년 누적 현금배당은 20조9000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은 8조4000억 원 규모다.
2026년에는 정규 배당으로 9조8000억 원을 지급한다. 이후 잔여 재원이 발생하면 추가로 환원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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