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NH투자증권 측의 입장이다.

지난해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65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IMA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다.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 모집금액 4000억 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NH투자증권은 IMA 출시를 통해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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