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온라인 한샘몰 기획전을 통해 ‘샘키즈’ 시리즈를 활용한 아이방 꾸미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샘키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한샘의 키즈 가구 시리즈다.
대표 제품인 샘키즈 수납장은 누적 판매 161만 세트를 넘어섰다. 수납장을 비롯해 침대와 옷장 등 제품군을 갖췄다.
샘키즈의 특징은 모듈형 설계다. 아이 성장에 따라 수납장을 옷장이나 책장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가구를 새로 구매하지 않고도 공간 구성을 조정할 수 있는 구조다.
샘키즈 수납장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 161만 세트를 돌파했다. 모듈형 설계를 바탕으로 육아와 수납, 학습 공간을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샘은 키즈·수납 중심 실거주형 가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키즈 가구 샘키즈 수납장은 ‘2026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가구·리빙 부문 혁신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페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정부 인증기관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4000여 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심사에 참여해 육아용품의 혁신성, 안전성, 디자인, 시장성 등을 평가해 분야별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신생아 시기에는 수납장과 수납 박스를 활용해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육아용품을 정리할 수 있다. 돌 이후에는 낮은 수납장을 활용해 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꺼내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어린이집 등원 이후 옷이 늘어나면 옷걸이봉을 추가해 옷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분리수면 시기에 활용도가 높은 샘키즈 데이베드는 저상형 구조로 이뤄졌다. 샘키즈 하이가드 데이베드는 기존 모델보다 가드 높이를 9cm 높여 낙상에 대한 우려를 낮췄다.
샘키즈는 E0 등급 친환경 자재를 적용했다. 모서리는 둥글게 마감했다. 서랍 가구 전도 방지 시스템과 수납함 이탈을 막는 레일 구조도 적용했다. 수납박스 추락 실험 등 품질 테스트도 진행했다.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과 오코텍스 1등급을 받았다. 항균 코팅과 오염 관리가 쉬운 기능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한샘은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타임특가를 통해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6월 30일까지 육아 온라인 카페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에서는 5월 28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 최대 3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매트리스 커버와 헤이홈 카메라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샘이 지난해 9월 진행한 ‘쌤페스타’에서도 유아 브랜드 샘키즈 매출은 직전 행사 대비 97% 증가했다.
한편 한샘은 아이방 리모델링 핵심으로 ‘3S(Safety·Shift·Support, 안전성·변형 가능성·지지력)’을 삼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