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17년 만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규제지역 LTV 50% → 40%로 강화…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도 제한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포함 135만호 공급...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삼발이·포크 강제 구매”...공정위, 반올림피자에 과징금 1억7000만 원 부과 SKT, 日 도쿄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개최...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알려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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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 2008-03-19 13:12:20 더보기 삭제하기 송일국 이건 아니다. 사람이 살짝 밀치다 다칠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상대방 바보 만들다니.. 상대를 조금만 존중해줬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bbk 보지 않았습니까? 법원판결이 과연 진실입니까?
이제그만 2008-03-19 11:33:27 더보기 삭제하기 송일국씨 미친개한테 재수없게 물렸네 그 기자 하는 짓보니 "니가 감히 나한테..."이런 심보로 덤빈 것 같은데..그러면서 피해자인냥..약자인냥.. 눈물 질질 흘리는거보니 역겹다. 참 세상에 미친년놈들이 넘 많아.
아줌마 2008-03-19 11:33:08 더보기 삭제하기 아이들까진 파는건 좀.... 아이들까지 들먹이마시지... 팬서비스라하신 사생활 그리 알고싶지않아요. 살기힘든 우리들에게 연예인의 사생활을 보면 내모습이 넘 초라해서.. 글구 특종잡고싶은 욕심. 내가 누군데하는 자만심한번 돌아보시는게어떨지
제발 2008-03-19 04:10:55 더보기 삭제하기 이쯤에서그만 기자라 그런지 일반적인 여자의 얼굴은 아니네요. 아주강해 보였어요. 그렇게 끝까지 가길 원하면 가보세요. 어차피 본인이 시작앴으니..무섭네요. 세상 사는것. 집에서 안나가고 살수도 없고..............
사람이 살짝 밀치다 다칠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상대방 바보 만들다니..
상대를 조금만 존중해줬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bbk 보지 않았습니까? 법원판결이 과연 진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