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유채영이 자신의 외모에 얽힌 얘기를 밝혀 화제다 유채영은 최근 OBS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에 출연해 남자친구로부터 "신정환과 내가 쌍둥이 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이에 유채영은 "평소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존대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싸울 뻔 했다"고 전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채영의 충격 고백은 오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라이브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뻥'광고·반품 거절 등 소비자 피해 속출 상담 받으려면 회원가입부터?...과잉 인증으로 연결 문턱 높여 접근 제한 '순살 생선' 이라더니 커다란 가시 수두룩...과장광고 논란일며 '시끌' [따뜻한경영] 현대건설, 아이들에 경안전모 씌우고 재난 훈련도 지원 [주간IPO] 9월 셋째 주, 명인제약 공모주 청약...수요예측은 없어 해외서 부진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대작 5종으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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