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4일이 지나도 배송이 안되서 문의 남겼더니 수취확인을 눌렀기 때문에 배송이 안된거라고 하는데 이미 결재가 된 물건은 그럼 중간에 어디로 떴는지...수취확인을 실수로 눌렀다 치면 (G 마켓 10년 거래하면서 한번도 눌러본적 없는 것) 물건을 못받은 소비자는 돈만내고 끝난건지 ... 정말 개판임.
그래서 거성측에 전화를 걸었더니 4시간만에 전화연결에 성공
사정을 말했더니 거성에서는 대뜸 취소해드릴께요 라는 아주 쉬운 답을 하는데 사과는 커녕 대충 전화받으면서 귀찮타는듯이...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이야기해야겠다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고는 끝는데 왜 소비자 보호센터를 별볼일 없는 곳으로 가게들이 인식하고 있을까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취소하고 내일 롯데백화점에 가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개선되어야 할 사항>
1. 결재만 끝나면 소비자들을 나몰라라 하는 쇼핑몰들의 몰염치
2. 물건만 팔면 된다는 소기업들의 무지
3. 전 이 회사 덕에 결혼식 사진도 못찍을뻔 했네요. 문제가 생겼을 때 결국은 소비자탓으로 돌리는 인터넷거래의 불안정성
정말 제가 힘이 더 있다면 어떻게 하고싶을만큼 싫으네요....소비자들의 보호가 좀 더 강하게 되서 이런 파렴치한 태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