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한번입고 처음이라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맞겼습니다.
명절이라 한복을 입을려고 세탁소에가서 찾았더니, 왠일이예요!!
\너무 황당했어요, 한복이 양단이라 너무 맘이 상했어요.
제 한복 치마 열처리를 너무 심하게 다림질을 했는지 실밥이 다 보이구요,
그다음 저고리 소매,저고리,목부분 색깔이 다 빠졌습니다.
제꺼만 그런게 아니구요,
남편한복 바지 어찌 세탁을 한건지 엉덩이 부터 쭈글쭈글 울더니 다리기장이 오른쪽이 더 길어져버렸어요.
남편저고리도 실밥이 다 보이구요.
조끼도 어깨쪽에 울어요.. 쭈글쭈글 해졌어요,
세탁소에 제가 얘기했어요,,,
저고리 소매..등등 왜 그렇냐구요
세탁소 잘못이 아니래요. 한복이 세탁을 하면 색이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복이 일회용도 아니구 한번 입고 색이 빠지면 몇십만원씩 주구 비싼 한복을 살필요가 없잖아요.
남편바지도 운다고 얘기했더니,, 세탁소에서 원래 그런거 아니냐구 하더라구요.
너무 열이 받아서 ,,
시간과 차 기름값을 들어서 한복점을 찾아갔습니다.
한복점에서 놀래더라구요 한복이 왜 이렇게 됐냐구,,,
세탁을 하면 색이빠지고 그러냐고 하니, 장사하면서 한번도 그런적 없었다고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세탁소를 가서 좋게 해결할라고 얘기를 하닌까 세탁소에서는 잘못이 없단식으로 얘기하고
그럼 내 잘못인가요? 한복점에서도 잘못 없다 세탁소도 잘못없다 어쩌라는건지...
출산을 앞둔 저는 일단 집에 내려놓고 출산을 하고 올 설이 되니 또 한복을 보니 갑자기 화가 밀어치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짜증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파일은 5개만 첨부합니다.
더 있지만,, 필요하시면 휴대폰으로 보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