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쓰려고 성남농협하나로에서 갈비를 샀습니다.
갈비를 손질하고 있는데 갈비가 아닌 양지부위가 갈비 4팩에서 한근이 넘게 나왔습니다.
딱 보아도 갈비가 아닌 다른 부위가 명확합니다.
하나로에 전화하니 작업하다보면 다른 부위가 섞여서 들어갈 수 도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갈비와 똑같은 크기로 썰어 마치 갈비에 붙어 있는 고기인 것처럼 갈비 한 대 살코기 한개
갈비 한 대 살코기 한 개... 이렇게 누가 보아도 일부러 넣어 놓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한우값이 폭락해서 농가가 힘들다고 하는데 큰 맘먹고 한우로 사려고
일부러 믿을 수 있는 농협에 가서 샀는데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냥 섞인게 아니라 교묘히 속이려고 한 점이 더 화가 납니다.
설을 앞두고 농협이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할 수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