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 어도어럭스
 이미나
 2026-04-03  |    조회: 34
안녕하세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어도어럭스를 통해 몽클레어 자켓을 170만원에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해당 제품은 수령 직후 지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하자가 있었습니다. 옷이 손상될 것을 우려해 여러 차례 조심스럽게 시도했음에도 지퍼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았고, 실제로 착용조차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하자 상품으로 판단하여 제품을 다시 포장해 반품을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당시 상황이 급박하여 영상 등 증빙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판매업체에서는 제품 하자 여부와 관계없이 해외 반품이라는 이유로 약 10만 원의 배송비와 18만 원 상당의 관세 및 부가세를 소비자에게 부담시키고 있으며, 총 약 28만 원을 지불해야만 반품 또는 교환 처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자가 있는 제품을 수령하여 사용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과도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품의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명백한 하자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해 판매업체의 책임 여부 및 소비자 비용 부담의 정당성에 대해 검토해주시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담당자 2026-04-03 17:35:36
배송받으신 상품의 불량한품질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제품하자에 의한 반품 내지는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