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흥미가 생겨 골프채를 바꿔볼까 하여 골프프렌드 라는 중고 및 신품을 판매하는 대형매장에 갔습니다.
소비자간의 중고거래가 아닌 사업자와의 거래이다보니 조금은 안심이 생겼고 좀 더 진실되고 합리적일줄 알았는데 정반대였네요.
제가 당시 구매했을때 모델명에 대한 언급이나 설명은 없었고 먼저 쳐보라하고 그냥 추천만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81만원이더라구요. 보통 아이언세트들은 신품이 100만원대 이상이니
채에대해 잘 알지못하는 저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 모델명에 대한 언급은 없었구요,
허나 집에와서 모델명을 검색해본결과, 제가 구매했던 모델은 16년도에 출시하였고 현재 중고 시세가
10~30만원을 웃도는 제품이었습니다.
당연히 중고제품이니 폭리를 취하는것에 있어서 구매자는 할 말이 없는거지만,
골프 프렌드라는 전국에 체인점을 운영하고있는 대형매장에서까지 이런 일을 겪어보니
마음이 참 안좋네요.
영수증에도 모델명이 안나와있어서 잘 몰랐는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위치는 남양주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