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0일,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토마토를 구매하였으며(자택용 및 친정어머니 전달용), 4월 13일 택배로 수령하였습니다. 당일 늦은 귀가로 제품 상태를 즉시 확인하지 못하였고, 다음날 출근길에 어머니로부터 “상품 상태가 심각하다”는 연락과 함께 사진을 전달받았습니다. 저도 퇴근 후 직접 확인한 결과, 상품은 전반적으로 무르고 변색되었으며 상품성이 전혀 없는 수준의 불량 상태였습니다.
2. 문제 사항
가. 과대광고 의심
해당 상품은 “신선하고 엄선된 고품질 토마토”로 홍보되었으나, 실제 수령한 제품은 이미 물러진 토마토와 곰팡이로 먹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외관 및 신선도 모두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로 광고 내용과 실제 품질 간의 괴리가 매우 커 소비자를 기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비정상적인 품질 상태
판매자가 안내한 보관방법(서늘한 곳 보관, 냉장보관 지양)을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령 후 불과 2일 이내에 상품이 무르고 변색되는 것은 통상적인 신선식품의 상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배송 전 이미 품질이 저하된 상품이 출고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반품 처리의 차별 및 지연
동일한 주문 건으로 친정어머니께 배송된 상품은 즉시 반품 접수된 반면, 동일 상품을 받은 자택 물품은 반품이 거부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히 납득하기 어려운 차별적 처리입니다.
또한 반품 요청 과정에서 전체사진, 불량사진, 구매한내역(사이트캡처본) 등 이미 충분한 증빙자료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송장을 달라며 "자사가 보낸상품이 맞는지 봐야한다", “상품을 하나씩 세워 촬영하라”는 등 추가 요구를 반복하며 환불을 지연 및 거부하고 있습니다.
라. 소비자 권리 제한 및 불통
판매자는 전화 상담을 운영하지 않고, 카카오톡 채널 상담만을 유일한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문의로 순차적으로 답변드린다고 하면서 늦은 답변은 괜찮고 저도 회의나 개인일정 등으로 늦게 답장을하게되면 이미 17시가 지나서 CS카카오톡 상담 종료로 익일 다시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채널 또한 운영시간 제한으로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며,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권리 행사(환불·반품)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마. 후기 조작 의심
구매 후 작성한 부정적인 후기가 노출되지 않고, 긍정적인 후기만 게시된 정황이 확인됩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로, 공정한 거래를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이 아니며, 소비자 보관 부주의 (예: 직사광선, 냉장보관 등) 시간이 너무 많이 경과한 경우도 아닙니다.
수령 직후부터 상품 상태가 불량하여 보관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동일 상품을 수령한 경우, 어머니 건은 반품이 승인된 반면,
본인은 송장 부재 등의 사유로 반품이 거부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차별적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본 건은 단순 불량을 넘어 과대광고, 불량 상품 판매, 반품·환불 거부, 후기 왜곡 등 위법·부당 행위가 복합적으로 발생한 사안입니다.
소비자가 실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본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동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업체에 대한 시정 권고 및 필요한 법적 제재를 요청드립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