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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 갤럭시 Z 플립7 발열 및 서비스 대응 관련 소비자 민원
 이희창
 2026-08-03  |    조회: 139

저는 2025년 10월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Z 플립7을 개통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으나, 여름철 이후부터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정도의 과도한 발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기기 온도가 약 40~60℃까지 상승합니다.
  2. 발열이 매우 심하여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과정에서 허벅지에 저온화상을 입을 정도였습니다.
  3. 삼성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하는 중에도 과열로 인해 기기가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 차량에서 유선 Android Auto를 사용할 경우 발열이 더욱 심해지며, 내비게이션과 카카오톡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강제 종료되어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5. 위와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점검을 받았으나, 서비스센터에서는 진단 프로그램상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정상 제품"이라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또한 "불편하면 차량에서 Android Auto를 사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으며, 수리나 부품 교체, 추가적인 기술 검토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은 제시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차량에서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과도한 발열로 인해 기기가 자동 종료되거나 주요 기능이 중단되는 것은 제품 본연의 성능을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충전 중 과열로 전원이 종료되는 현상은 단순한 사용상의 불편을 넘어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이며, 실제로 저온화상을 입을 정도의 발열이 발생한 만큼 소비자의 안전 측면에서도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단순히 진단 프로그램상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제 사용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은 소비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 사항에 대한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 본 제품의 발열 및 자동 종료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원인 조사
  • 삼성전자의 서비스 처리 과정의 적정성 검토
  • 제품 수리, 부품 교체 또는 교환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
  • 동일 증상이 반복될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적절한 조치

본 민원은 단순히 기기가 뜨겁다는 불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울 정도의 발열과 기능 장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한 점에 대해 해결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8-03 23:18:19
휴대폰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자제품이라 통화중(에너지 소모) 발열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울 정도라면 제조사를 통해서 하자여부를 판단 받아야 할 것이고, 제조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할 경우 하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