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주간IPO] 9월 넷째 주, 엘리스그룹·엠비디·진코스텍·멜콘 수요예측 시작
상태바
[주간IPO] 9월 넷째 주, 엘리스그룹·엠비디·진코스텍·멜콘 수요예측 시작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9.18 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넷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은 추석 연휴로 공모청약 일정이 없는 가운데 엘리스그룹, 엠비디, 진코스텍, 멜콘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AI 인프라·클라우드 전문기업 엘리스그룹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7만400원~9만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엘리스그룹은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교육·프로젝트와 AI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AI 교육 실습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내재화한 자원 격리·동적 할당 기술로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고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경쟁사 대비 뚜렷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밀종양의학 플랫폼 전문기업 엠비디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9400원~1만1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환자 유래 3D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방사선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온코센시(OncoSensi)' 검사와 실험 자동화 스크리닝 장비 'ASFA', 신약평가 CRO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연구기관의 설비투자 예산과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아웃소싱 수요는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간접적인 영향을 배제할 수 없으며, 장비 판매 확대·검사 서비스 상용화·해외 인허가 및 보험수가 적용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라는 평가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진코스텍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9500원~2만35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 확정 이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ODM·OEM 부문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3%로 화장품 밸류체인 중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수도 2019년 1만5707개에서 2025년 2만8412개로 늘어 외주 개발·생산 수요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

반도체 공정 환경제어 장비 전문기업 멜콘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코스닥 상장 공모를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700원~1만2300원으로 30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포토공정용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 'THC'와 극청정 제어시스템 'XPS'를 개발·제조해 설치 후 유지보수까지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2004년부터 납품을 시작해 EUV 공정용 THC 매출 비중을 확대하며 포토공정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나 발주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반도체 CAPEX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주요 변수라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