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날 지마켓'여우세상'이라는 곳에서 35800원하는 구두를 주문했는데
배송비착불상품이었기때문에 선결제해서 주문했습니다.
다음날오후쯤에 배송됐다는 문자를 받아서 지마켓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아직 운송장조회는 안되는상태였고, 판매자의 다른상품도 보고싶어서 판매자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제가 구입한 구두가 다른창에서 무료배송되고있었습니다. 같은상품의 창이 두개였던겁니다.
운송장조회는안되고 이미 배송중이라고는 떴기때문에 취소할수도 없고해서
2일(금)오후에 판매자에게 배송비환불을 요구하는 글을남겼습니다.
(전화상담시간이 오후2~5시라 통화할수가없었습니다)
3일(토)오후에 주문한상품이 집에와있었습니다. 상품은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환불할생각없어서
다음날 바로신었고 배송비도 당연히 해줄것을 믿어의심치않으며 기다리고있었는데
월요일오전에 답이왔는데
[답변]배송비
고객님께서 착불 상품 주문 주셨기 때문에
무료배송 적용은 불가하십니다.
이렇게 답이와있었습니다.
바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않아서 지마켓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그쪽에서는 판매자와 통화후에 연락주겠다고 사람을 기다리게하더니
오후 4시넘어서 판매자가안된다고한다고죄송하다는말만 간단하게 문자로 통보했습니다.
지마켓 태도에도 너무 화가나서 당장전화를 걸었더니 저를 담당했던 사람아닌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저한테 문자보낸상담원하고 통화하고싶다고 했더니 조금이따 전화주겠다고하고 끊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지마켓상담원한테전화가왔고, 연락준다더니 문자하나딸랑 통보하려고 사람하루종일기다리게하냐고따져물었고 죄송하다 방금전에 판매자와 재통화를 했는데도 안된다고 같은말 같은톤으로 기계적으로 안된다고 한다 죄송하다는 말만하고 패널티적용정도 줄수있다는말만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중간에서 수수료를받으면서 이런상황도 해결하지못하고 판매자가그랬다고 해명만하는 지마켓 고객센터의 무성의한 일처리에 화가났습니다.
판매자와 직접통화하려고 전화를 상담가능시간인 4시반경에 전화를 걸었는데 첨에 신호가 가더니 뚝끊어져버렸고 그후에 여러번 통화를 시도했으나 계속통화중인상태로 전화를 받지않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배송비 2500원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똑같은상품을 착불로되있는창에서 구매했다고 어쩔수없다고 구매자책임으로 돌리는 판매자 정말 황당하고 전 너무억울하네요.
그리고 중간에서 수수료챙겨가면서 안일하게 대처하는 지마켓에도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