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저는 서울 천호점에 카페루미에 친구랑 같이 놀러갔습니다.
카페루미는 다른 카페들과는 다르게 신방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신발을 거기 계신 알바생이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신방장 같은곳이 아닌 봉지에 담아 가는 것을 봤습니다. 봉지는 여러번 재사용한 것이었구요. 그런데 나중에 신발을 신으려고 하는데 신발에 잉크같은것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날 비오는 날이어서 신발에 묻은 비와 비닐봉지에 프린트된 잉크가 섞여 신발에 묻은것 같았습니다. 카페 루미 쪽에서는 세탁 영수증을 주시면 세탁비를 지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세탁소에 갔는데 잉크여서 세탁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쪽에서 혹시 모르니 신발을 택배로 붙여 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세탁이 불가능 하다는 저의말을 못 믿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택배로 보냈고 그쪽에서도 세탁이 안된다고 거기서 배상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계좌번호를 남겼지만 2주가 지나도 계좌로 돈이들어오지 않아 또 연락을 취했습니다. 매니져분이 받으셨는데 그만두셨다고 사장님 번호를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장님은 몇날 몇일이 걸리도록 몇번은 전화해도 받지 않으셨습니다. 매장에 전화를 해도 사장님 안계시다고 하더라구요. 집이랑 천호점이랑 멀어서 제가 방문할 수는 없어서 전화만 드렸습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매장 번호가 없는 번호로 뜨더라구요. 그래서 본사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본사에서 천호점이 없어졌고, 본사에서 잘못했으니 배상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계좌번호를 남겼지만 몇주가 지나도로고 배상 해주지 않자 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것은 천호점이 해결하는 것이지 본사는 상관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몇주를 기다렸는데.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니까 천호점 사장님에게 저한테 연락드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천호점 사장님께 연락드려도 안받고 그래서 오늘또 본사에 연락드리니 그쪽도 천호점 사장님과 연락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항의 하자 아무말도 없이 뚝 끊어버리셨습니다. 천호점 사장님과는 연락이 안되고 본사에서는 책임이 없다고 하십니다. 9월달에 있었던 일인데 12월달이 되도록 해결이 안되고, 이젠 해결할 방법도 없네요. 신발비는 3만원밖에 안되지만 억울합니다. 저는 고객으로 카페 이용한것 뿐인데 왜 제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3달동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결안되나요? 댓글1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나오시면서 신발에 잉크가 묻어서 배상을 요청하셨고 입금해주시고 하셨는데 아무런 조치가 되지않아서 답답하실것같습니다. 업체에서 해결 의사를 보이지 않을 시 소액재판등을 통한 법적처리가 가능하며 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