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성일
 2011-12-08  |    조회: 16
빌라로 이사를 오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는데요.



소개를 받아서 진행된 상태인데..초반에는 열심히 하는 거 같더니



그 후로 일하러 오는 날이 줄어 들다가..



중간에 공사(방문 교체/화장실 공사)를 더 추가시켰거든요.



그렇게 7일정도 예정일보다 미뤄졌는데



암튼..마감일(이사 전날) 밤 늦게 부랴부랴 마무리가 되었어요.



시간이 늦어 내부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다음날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 계약서는 900만원 정도가 적혀 있고..중간에 추가 시킨 공사는 따로 계약서가 없고 계좌로 이체 시킬 걸로 기억합니다.



아..그리고 현금 영수증을 끊어 달라고 했는데-제가 검색을 해보니 부가세를 내면 끊어주고...뭐 그런 형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장이 말하길..원래 안 끊어주는데 특별히 끊어 준다고..총 비용 1400만원이 들었고..200만원을 끊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초반에 80만원(인테리어 업체에서 끊어 준것도 아니고..다른 페인트 업체에서 발급이 되었더군요.)만 끊어 주고..



120만원은 말로만 계속 끊어 준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미루고 있네요.



하지만 이사 하고 얼마되지 않아 비가 왔는데..베란다 페인트칠에 물이 들어가 벗겨짐을 시작으로..



집에 곳곳에서 하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벽면의 도배는 불룩불룩 하고(미장 탓으로 돌리면서 초반에는 새로 해준다고 했으나..나중에는 그런적 없다고 하고..)



화장실 변기도 수차례 막혀서 제가 뚫고..세면대도 제가 여러번 뚫었어요..화장실 배수관도 물이 넘쳐 납니다.



배관 탓이라고 자꾸 말을 돌리네요.



암튼..초반에 하자 수리는 걱정 하지 말라고..자기 남편이 비오는 날에도 비 맞아가면서 바로 달려가서 해준다고 하던데..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한번도 안왔어요.ㅋㄷ



초반에는 사모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다음주-다음주 그러더니 중간에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입원을 했다는군요.



저희 어머니는 그 소식을 듣고 병문안까지 갔어요.



이렇게 몇 달이 흘러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제가 수차례 찾아 갔는데 저번주에 결국 사장한테 직접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꼭 온다고요.



그런데 수요일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오늘 오나 싶어 기다렸더니..혹시나 싶어 전화를 했는데



폰은 꺼져있고..사무실은 전화도 안받네요.ㅋㄷ



이거 때문에 6개월째 부모님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부모님만 아니면 당장 박살을 내버리고 싶어요.ㅋㄷ



이거 우째 해뿌까요? ㅡㅡ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새로 이사하시면서 인테리어공사를 하셨는데 하자로 인해서 A/S를 받으셔야하는데 방문이 되지않아 답답하실것 같습니다. 개별적으로 공사 계약을 할 때는 하자보수에 대해 별도로 약정을 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는 하자보증 기간이 법적으로 내용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만,개별적으로 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당사자간에 약정을 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을 보증수리해 주고는 있지만, 그나마도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업자선정도 아주 중요합니다. 법적대응을 하시려면 보낸 내용증명사본, 공사계약서 사본, 타 업체로 부터 받은 견적서사본, 상대의 주민등록초본, 준비하시고 상대의 주소지관할 지원 민사과에 가서 접수장(소액재판신청서)에 내용 기재하여 함께 접수시거나 법률구조공단 (국번없이 132)에 도움을 요청하실수 있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