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 전기장판
 임문영
 2011-12-13  |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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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인증번호 HH07965-7002A
제품명 전기장판
모델명 DH-304
제조회사 한일전기
저조년월 2010.8월
A/S 연락처 031 826 7617

2010년 겨울에 사서 사용하다가 원래 포장되어 있던대로 정리하여
장롱에 보관하였다가 2011년 11월초 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1월 25일 오후9시쯤 밖에 일을 보고 들어온후 전기장판을 켜놓고 청소와 샤워를 한후
방에 들어왔는데 어디선가 타닥타닥 하는 소리같은게 들려서
어딘가 찾아보니 전기장판 코드를 꽂아둔 콘센트에서 스파크가 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전기라도 오를까 장갑을끼고 코드선쪽을 잡고 뽑아보니
콘센트에선 꽂는 부분의 코팅인지 고문지 뭔지 하얀게 녹아서 치즈처럼 쭉 늘어지며 코드가 빠지더라구요.
콘센트에서 코드를 분리후 손으로 코드선을 만져보니 코드선까지도 뜨겁더군요

장시간 켜둔것도 아니고 청소하고 샤워후 따뜻한 곳에 눕고 싶어 미리 틀어 놓았는데 일이 벌어진거라..
혹시라도 자고 있을때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다음날이 주말인 관계로 상담이 안되는 관계로 일단 다른걸 사자하고
전기장판 판매처에 갔더니 죄다 한일전기 더군요..
겁이나서 사지도 못한채 보일러만 틀어놓고 일요일가지 버텼습니다.

그리고서 월요일에 전기장판에 써잇는 위 고객상담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자초지종을 말햇더니 죄송하단말 한마디도 없이 그럼 온도 조절기를 바꿔야 하는데요? 이러더라구요
누가 온도조절기가 잘못됐다는걸 모르나요?
너무 화가나서 정말 잠이라도 들었다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간단한 대답이 나와요? 소비자고발원에 전화할거에요요 두고봐요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했더니 그제서야 죄송해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대로 끊어버렸구요.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해서 하소연 하여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받고싶을 정도로
너무 괘씸하고 화가난다고 했더니 그것까지도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통화후 연락을 준다고 하셨는데 다시 전화오시더니 한일전기와 전화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며
인터넷으로 사이트에가서 글을 올리시는게 더 확실할것 같다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까지 결국 겁도나고 신뢰도 안가서 보일러 틀어놓고 전기장판 없이 살고있구요
콘센트는 저렇게 막아놓은 채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에 적혀있는대로 제가 뭐 장판을 접어서 사용한것도 아니고 제쪽에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사고는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건데
전기장판 회사측에서는 마치 결국 불안났으니까 됐잖아라는 식인것 같아 더 화가 납니다

일단 전기장판의 환불과 콘센트 수리비 보상받고 싶구요.
그쪽에서의 그 마음에 안드는 태도에 정신적피해보상까지 받고 싶습니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전기매트사용 도중 콘센트의 스파크발생으로 많이 놀라셨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전기장판의 품질보증기간은 2년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따라서 소비자가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하자가 발생하였다면 동 규정에 의거 사업체에서는 무상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사업체에서 무상수리를 거부하는 경우 유관기관 (소비자원, 소비자단체, 지자체)에 관련자료(피해상세내용, 사업자 주소 및 연락처, 영수증 등)를 인터넷, 서신, 팩스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상담 및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