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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청호나이스 정수기..정수된 물통에 중금속(니켈) 가루가 잔뜩 떨어져 있었습니다.
 채정희
 2012-09-10  |    조회: 2614
얼마전 정수기가 고장나서 기사분이 오셔서 정수기를 뜯었습니다.

고장난 부분은 메인보드 쪽이었는데...

그보다 더 문제는 정수된 물통에 <앰버>라고 하는 니켈도금 된 관이 있어요.

그 니켈 도금(중금속) 가루들이 물통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도금이 벗겨진 겁니다.


저희 그동안 정기점검 꼬박꼬박 잘 받았었구요, 아파트도 새아파트라 정수기 무리되게 사용한 일도 없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중금속인 니켈이 물통에 떨어지기 시작한건지,

18개월 ,37개월 우리 두 아이 얼나마 중금속 물 마신건지도 모르겠구요,

요번에 고장이 안났더라면 도대체 언제 알았을까 아찔합니다.

본사에 지난 목요일에 전화했는데 연락주겠다더니, 그 후 전화도 없고

그 때 한다는 소리가 5년차 정도되었으니 발생한 문제랍니다.


1) 5년 사용하면 그렇게 중금속이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도 않았고



2) 매번 정기점검을 받으면서도 전혀 그런 문제는 점검되지 않았다니 왜 정기점검을 돈주고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 큰 정수기 회사에서 그 후에 아무런 대처도 없다는게 황당하구요.

소비자 입장을 좀 대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사용하시는 해당정수기 안에 니켈 도금된 관이 벗겨져 무척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이물질 혼입 및 수질이상은 제품교환 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이고 필터하자로 인한 이물혼입 및 수질이상인 경우에는 필터교체 단, 동일하자가 재발(2회부터)하는 경우에는 제품교환 또는 계약해지 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에 대해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