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구매에서 억울한일이 있어 고심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12월 14일에 어머니 선물을 사기위해 농수산홈쇼핑 사이트에서
여성패딩하나를 주문했다가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여 교환하려 했으나
그 업체자체는 몇날 몇일 전화연결 자체가 안되고 그래서 기다리다가 농수산홈쇼핑 콜센터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처음엔 업체와는 전화연결자체가 안된다면서 메일로 확인해보고 바로 연락을 준다길래 기다렸는데 하도 연락이 안와서 다시전화를 해보니 교환해준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교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택배비 오천원을 동봉하여 상품을 포장 하고 일단 다시한번 판매자와 연락을 취하여 연락가게 해주시겠다고 해서 포장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까지 계속 연락이 오지 않아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상담원이 5천원이 아니라 6천원이라면서 그거 박스안에 동봉하여 보내주시면 교환처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천원을 더해 육천원을 동봉하여 19일경에 대한통운 택배를 통하여 판매자인 원앤드앤쇼핑으로 물건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당연스레 상담원이 알려준대로 했으니 교환이 되겠구나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4일,5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고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분명히 업체에서 교환처리를 해준다고 했길래 별 걱정은 없었습니다. 어머니 생일선물로 산거라 금방올거라고 말씀드리면서 기다렸는데 24일, 25일, 26일이 되도록 아무 소식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업체에서 확인 못한거 같다고 확인하고 내일 연락주겠습니다. 확인하고 또 내일 연락주겠습니다. 그때부터 초조함에 자주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확인중이다. 내일 연락주겠다. 이러더라구요. 택배사 송장번호를 통해 알아보니 23일에 업체에서 받은걸로 되있는데 상담한 상담원이 매일 같지 않으니 여러명과 통화를 했습니다. 교환이 되는 제품이라고 했다가 어떤 상담원은 이건 반품만 되는 제품이라길래 그럼 반품하고 새로 시킨다고 했더니 다음날 전화하면 그 상담원이 잘 못안거라면서 교환이 되신다고 아 그럼 이제 교환되겠군요 하면서 또 몇날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이제와서 업체에서 교환하려는 사이즈가 없다고 그랬다는 군요. 제가 전화를 몇날 몇일 안하고 기다렸으면 한달, 두달이라도 저는 교환하려는 사이즈가 없다는 그 소식도 몰랐을겁니다.
그래서 그럼 반품이라도 시켜달라 물건을 보냈다고 했더니 그렇게 처리해주겠대요. 또 그때부터 깜깜 무소식 맨날 확인한다고 확인하고 내일 전화주겠다고... 그런데 전화는 또 안오고 오후 5시나 6시되서 제가 또 전화하면 다시한번 메일로 문의드려본다고 기다려 보시라고 그렇게 또 일주일 지나도 얘기가 없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와서 하는 말이 왕복택배비가 없다고 반품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입금을 하랍니다. 그래서 분명히 동봉하여 보냈고 교환확인증에 그 사실을 수기로 써서 보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한번 확인하고 연락을 준다더군요. 그래서 또 하루 이틀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연락은 오질 않고 몇날 몇일 전화하다가 정확히 2012년 1월 4일에 전화를 다시한번 하니 확인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저 환불 받을수 있는거죠? 이제 진짜 처리되는거죠? 했더니 상담원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담날 환불이 되겠구나 해서 기다리니 다시 묵묵부답 그래서 참다 못해 1월 6일 오늘 연락을 취해서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다시 또 동봉한 돈이 없다고 입금해야한다고 이 얘길 또하더군요.
너무 황당합니다. 교환 확인서에 돈 동봉한다고 글까지 써서 같이 보냈고 박스도 테이프로 이중삼중으로 포장해서 보냈는데 택배비 안보내면 당연히 환불 못받을걸 아는데 제가 안보냈을리가 없잖습니까 ㅜ
정확히 오늘까지 2주 아니 보름넘게 기다렸습니다. 업체에서 물건을 받은지도 2주가 넘었습니다. 어머니 생일도 한참이나 지났고 교환이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뒤늦게 반품하라고 해서 하라는데로 해놓고 기다리니 이제와서 돈이 없다고 하질 않나 진작에 입금하라고 했으면 입금을 하고 이렇게 까지 기다리지도 않았습니다. 기다린 시간도 아깝고 숱하게 전화한 전화비도 무시못할거 같고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처리는 안되고 있고 숱하게 들은말 내일 연락주겠다는말만 믿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도움이 필요하네요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댓글1
어머님생신 선물로 구입하신 패딩이작아서 교환요청인데 가능하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해서 환불기다기로 있는데 처리지연되고 있어서 매우 화가나시겠습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을 통해 환불 요청하실수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