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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월9일 오후2시27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화난 목소리로
1월4일 경비실에 택배갔다놨는데 왜 안가져갔냐고 반품들어 왔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리둥절해서 "저는 어떤
전화나 문자도 없어서 경비실에 택배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더 화를 내면서 " 그걸 어떻게 일일이 다 연락해요!! 그쪽이 알아서 수시로 경비실 가서 확인을 해야지!!!" 이러시는 겁니다.
저도 이 말은 듣고 화가나서 "아무리 바쁘셔도 다른 기사님들은 밤늦게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주세요, 저는 그
물건에 대해서 어떠한 전화나 문자도 받지 못했어요, 그쪽 기사님 회사랑 이름 말씀해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만 이노지스라고 말하고 이름을 안알려주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당당하신데 왜 이름을 못 밝히냐" 고 말했더니 "이름은 그쪽이 알아보라" 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경비실에 갔습니다. 가서 경비아저씨께 택배기사님께 아무런 연락을 못받아서 경비실에
택배 있는줄 몰랐다고 하면서 택배를 찾았는데 경비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경비실에서는 택배 받을 때
수취인과 통화했냐고 꼭 물어본다고 하셨고 그 기사는 그렇다고 말했더랍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어떻게 일일이 다 연락하냐고 소리지른거고요
택배기사님 일하실때 전화는 사적인 용도로만 쓰시나요?
그래서 제가 경비실에 있는 택배기사 이름을 적어왔습니다. (그쪽이 이름 직접 알아보라고 하기에)
이노지스 인천 서구 가좌1동 담당 이기정씨 입니다.
저도 택배기사님들 바쁘신거 알기에 그때 전화로 '그때 연락을 못드렸는데 경비실에 택배있다, 반품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니 찾아가길 바란다'고 좋게 말했더라면 기분은 썩 좋진 않았겠지만 이렇게 글까지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한 회사측의 답변과 가좌1동 담당 기사 교체를 요구합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 택배회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 가시님께는 더이상 물건 받고 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얼굴 붉히고 싶지도 않고요. 무서운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노지스회사에 직접 말하고 싶었지만 고객상담전화는 받지 않고, 홈페이지에도 글 쓸곳이 없습니다.
택배관련 글을 본사에 직접 전달해 주시는 걸로 아는데, 부디 제 글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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