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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솔비, 팀탈퇴 놓고 초미의 관심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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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솔비, 팀탈퇴 놓고 초미의 관심이 쏟아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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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매된 타이푼의 싱글 '희망가'를 두고 솔비의 타이푼 탈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희망가'에는 솔비와 음색이 비슷한 여성 보컬의 노래가 등장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솔비인가 아닌가'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솔비·우재·지환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 그룹 타이푼은 지난 2006년 '제 2의 코요태'를 기치로 데뷔했다.

타이푼 노래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후 솔비는 솔로 활동으로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예능인으로 각광 받았다. 또 최근 솔비가 솔로 '큐트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하자 '솔비의 타이푼 탈퇴'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트라이펙타는 "'희망가'의 여성 보컬이 솔비가 맞는지에 대해 "현재로서는 지금은 솔비인지 여부에 대해 밝힐 수 없다"며 은근히 논란을 유도하고 있는 입장.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화합하며 믿음으로 함께 헤쳐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희망가'는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는 'MBC 우리결혼 했어요'에 출연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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