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66년 8월 이후 68년까지 생산된 최초 국산 흑백 TV인 'VD-191'. 이 TV 수상기는 쌀 한 가마니에 4천원이 안 되던 당시에 판매가가 6만8천이었다. 가격이 쌀 17가마니 값이었으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공개추첨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 일화를 남겼다.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으로 이곳에서 열리는 건국 60주년 특별전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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