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역동적인 색동 형상을 꼬리날개 부분에 그려넣은 새 디자인 아시아나항공 1호기(B777)가 26일 오전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도착, 승무원들이 새 항공기를 배경으로 손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기의 새 동체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흰색에 가까운 쿨 그레이(회색톤)를 입히고 아시아나의 색동이미지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 컬러와 조화시켜 색동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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